서울 성수동 브런치 카페 추천 프렌즈앤야드 / 성수역 핫플 맛집 추천 내돈내산

내가 직접 방문한

100% 내돈내산 리뷰 ♬

성수동에 방문한 나 -❗

점심을 먹을 시간이지만

배가 크게 고프지 않아

간단한 브런치를 위해 찾아간

성수동 브런치 카페

성수동 맛집 추천

 

프렌즈앤야드

 

프랜즈앤야드의 자세한 소식과 정보는 ▼▼

프렌즈앤야드 : 네이버

리뷰시작~!

성수동 핫플 카페

프렌즈앤야드 💙

 

위치

서울 2호선 지하철

성수역 3번출구에서

도보 약 5분.

※에스팩토리 건물 주차장 방향※

 

프렌즈앤야드 주차장

에스팩토리 건물 주차장 이용.

※인원수에 맞는 식사메뉴

주문 시 1시간 무료 등록※

파란색 간판으로

색감이 너무 예쁜

성수동 브런치 카페

프렌즈앤야드 💙🤍

 

울창하고 키 큰 나무가

카페를 가려 간판이

잘 안보일 수도 있으니 주의-❗

 

근데 파란색 간판과

초록초록한 나무의 색감이

어우러진게 넘나 예쁘지 않냐며~🌳🌲💙

성수동 카페

프렌즈앤야드의

미니 야외좌석 (●'◡'●)

 

이 날 비가 와 천막으로

가려져 있지만 다인석으로 된

큰 테이블의 야외좌석도

있는 듯 하다 ✍(◔◡◔)

야외 좌석에 앉은

손님들을 위한 물과 컵,

티슈가 준비되어 있다 🧊🧻

 

어서 실내로 들어가보자고 !

ლ(╹◡╹ლ)

성수동 브런치 카페

프렌즈앤야드 입구로

들어서면 미니복도(?)와

확 트인 주방이 보인다 ✪ ω ✪

 

화이트와 원목 색감이 조화를

이룬 갬성적인 분위기 🤎🤍

 

성수동 핫플 답게

이미 만석으로 가득찬

프렌즈앤야드 실내 💦

실내가 그렇게 넓은것도

좁은것도 아니었지만

성수동에서 이 정도면 충분히

넓은 카페라는 생각든다 ( •̀ .̫ •́ )✧

 

나는 토요일 점심 때

방문했는데 10분 정도

웨이팅을 하고 들어갔다. (T_T)

(나 사실 웨이팅 너무 싫어🚫)

 

네이버로 미리 예약 후

방문하는 것을 추천 ❗❗

아니 ㅋㅋ 사진 이게 맞냐며..❓

 

성수동 핫플 답게

손님들이 많아 내부를

자세히 찍기는 실패 💦

 

프렌즈앤야드 벽면에는

귀여운 액자들과 다양한 소품들로

꾸며진 인테리어를 구경 할 수 있어

눈이 심심하지 않았다 (✿◕‿◕✿)

10분 정도 웨이팅 후

드디어 테이블 착석 -💛

 

종이 메뉴판이 따로

없는 대신 큐알 메뉴가 있다.

휴대폰으로 큐알을 찍어

메뉴 확인 GO ✍(◔◡◔)

큐알로 메뉴를 확인만하고

주문은 카운터로 직접가서

미리 결제를 해야 한다.

 

메뉴 주문 후 앞접시 및

수저를 주신다. 🍴🥄🥢

주문한 메뉴

투머치 아보카도 칠리 에그타르틴

19.0

아이스 블랙커피

5.5

메뉴 이름답게

아보카도가 투머치하게

놓여져 있다ㅋㅋ👍

 

근데 이 메뉴에

왜 칠리소스를 넣은지 알겠음.

아보카도가 맛있긴 하지만

투머치로 들어가니깐

투머치 느끼했다구 😅💦

그래도 비쥬얼 너무 좋아🧡💛💚

아메리카노가 느끼함을

잘 잡아주었고 난 맛있게 잘 먹음!!

(╹ڡ╹ )

 

성수동 핫플 브런치 카페 답게

독특하고 맛있는 메뉴도

많았는데 배가 불러 아쉬웠다 ⊙﹏⊙∥

다음에 꼭 재방문해야짓 ❗❗

탁 트인 오픈형 주방에서

커피를 제조해주신다 🥗☕

 

주방이 엄청 크며 공간

하나하나 놓치지 않고

다양한 소품들을 활용해

꾸며 놓은게 너무 멋스러웠다 🖤

짧은 영상으로 느껴보는

프렌즈앤야드 내부 분위기.

(❤ ω ❤)

 

성수동 핫플 답게

웨이팅 있는 브런치 카페라

네이버로 미리 예약 후

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- ❕❕

또한 프렌즈앤야드는

한국인들에게 핫플이기도

하지만 외국인들에게도

많이 알려진 것 같았다.

캐리어를 끌고 웨이팅 하는

외국인들이 많았음 👩‍🦰👱‍♂️👨‍🦱👳‍♀️

 

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

성수동 브런치 카페로

충분히 추천할 만한

프렌즈앤야드